할레셔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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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 작센안할트 주 할레의 축구 클럽.
2. 역사[편집]
1954년 서독이 월드컵을 우승하며 동독에서 자국의 축구발전을 도모하며 지역 기업들과 구단들을 합병하기 시작했는데, 1954년 지역 화학업체와 합쳐지며 SC 헤미 할레루나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고, 같은 할레를 연고지로하던 1부리그팀인 BSG 투르비네 할레의 거의 모든 선수들이 이 팀으로 강제이적당했다. 그리고 기존의 BSG 투르비네 할레는 리저브팀이 되었다.
1966년엔 현재의 이름인 할레셔 FC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독일의 재통일 이후인 1991-92 시즌에서 2. 분데스리가에 속해 있었지만 한 시즌 만에 강등당했고 한때는 5부 리그로 강등되기도 했다.
2000-01 시즌부터 오버리가 남부 리그에 참가했으며 2008-09 시즌부터 4부 리그로 새로 재편된 레기오날리가 북부 리그에 참가했다. 2011-12 시즌에서 레기오날리가 북부 리그 1위를 차지하여 3. 리가로 승격되었다.
3. 최근 시즌[편집]
3.1. 2019-20 시즌[편집]
시작부터 좋은 기세로 치고나가더니 14라운드엔 7승 4무 3패로 2위에 올라있었다.
그러나 후반기가 시작되자 귀신같이 연패를 하기 시작했고 25라운드가 지난 현재 13위까지 주저앉았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리그가 멈춘 현재 16위로 강등순위권 바로 위에 위치해있다...
이스마일 아탈란 감독을 경질하고 플로리안 슈노렌베르크 감독 선임후 다행히 15위로 간신히 강등을 면했다.
3.2. 2020-21 시즌[편집]
무난하게 9위로 시즌을 마쳤다.
3.3. 2021-22 시즌[편집]
전반기동안 5승 7무 8패로 14위에 쳐져있다. 결국 플로리안 슈노렌베르크 감독을 경질했다.
3.4. 2022-23 시즌[편집]
4. 같이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20:04:00에 나무위키 할레셔 F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노르트오스트 지구에서 우승했지만 위에 3. 리가가 새로 생기며 그대로 4부리그에 있었다.[2] BSG 투르비네 할레 시절 우승기록[3] BSG 투르비네 할레 시절 우승기록[4] BSG 투르비네 할레 시절 우승기록[5] SC 헤미 할레 시절 우승기록